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 (문단 편집) == 스토리 == ||키리토, 아스나, 유이는 북구 신화를 모티브로 한 VRMMO《알브헤임 온라인》에서 평온한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울리는 알람음. 「오늘 현시각부터 긴급 점검[* 원어로는 긴급 메인터넌스.]을 실시하겠습니다.」 아나운스를 듣고,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어딘가에 향하는 유이. 그것을 쫓는 키리토와 아스나를 수수께끼의 검은 기계인간의 아바타가 습격했다. 「간다! 내 이름은 흑왕《블랙 로터스》!!」 시간을 넘어, 가속과 가상의 세계가 격돌한다-|| 위의 긴급점검과 관련된 사건의 영향인지, ALO에 다이브해 있던 키리토 일행들과 다른 곳에서 넘어온 흑설공주 일행은 ALO에서 로그아웃을 할 수 없는 상태다.[* AW 캐릭터들은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는 반면, 키리토와 아스나는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진 유이를 찾는답시고''' 로그아웃을 하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유이를 찾으러 다녔다. 나머지 키리토 일행들은 키리토와 아스나가 현실에서 연락이 안 되자 ~~게임덕후 부부를 찾으러~~ 점검 중에 무리하게 들어왔거나, 수바르드 알브헤임 이상사태를 조사하다가 로그아웃 타이밍을 놓쳤거나, 그냥 아이템 수집에 정신이 팔렸거나(...) 등 각양각색의 이유가 따로 있다.][* SAO 때와는 달리, 어뮤스피어의 출력이 약해서 데스게임으로 변모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렉토 사는 난리나서, 사태의 원인 파악을 하는 중. ~~컨트롤러는 게임을 나갈 수는 있다~~ 게다가 각자 일행들이 흩어지는 바람에, 이들을 다시 규합하는데만 수 개의 Ep.를 할애해야 된다. 또한 여캐들의 히로인 연출이 줄어들고 개그신은 2회차에 몰려있다. 키리토네는 유이 소멸 사건 조사에 신경쓰고 있었기 때문에 서로끼리 잡담이나 나눌 시간이 없었던 것. 일례로 아스나의 히로인 연출은 네비게이션 픽시 4차 퀘스트에서야 나오고, 콘솔판에서 히로인 연출이 강화된 시논은 시리즈마다 1번씩 있는 멘붕 장면(...)이 여기서는 없으며, 숨다가 들키는 것으로 일행과 만나는 레인은 천년의 황혼에서만큼은 그런 장면 없이 평범하게 합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